아이폰을 닮은 런처 espier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의 많은 장점 중 하나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런처 사용이 쉽다는 것이다.

기본 런처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예쁘게 꾸밀수 있다는 장점.

기본적으로 Go런처나 런처프로 등을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최근에 나온 espier도 아주 매력적이다.

espier의 기본화면이다.

아이폰을 아주 쏙 빼닮은(?) 모습인데, 거의 아이폰과 흡사한 구성이나 설정을 보여준다.

아이콘을 겹쳐주는것만으로 간단하게 폴더를 만들 수 있다.

아이콘도 기본에 비해서 예쁘고, 아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그야말로 아이폰과 꼭 닮아있다.

화면 아랫부분을 위로 밀어올리면 아이폰과 같이 현재 구동중인 어플들이 나온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이폰과 매우 흡사하다..;;

홈에서 메뉴버튼을 눌렀을때 나오는 메뉴의 구성이다.

여기서 Preferences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설정화면이 나온다.

다른 런처와 다르게 유저가 만질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다만 주의할 점은 간헐적으로 재부팅시 폴더로 묶어놓은 것이 풀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유저가 마음에 들게 세팅한 상태를 저장해주고 추후 폴더가 풀리는 경우 다시 복원을 해주면 되겠다.

이 런처는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거의 흡사하게 재현해내다보니, 위젯을 설정할 수 없다는 아이폰의 단점까지

닮아버렸다.;;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안드로이드의 장점으로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 위젯이다보니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오랫동안 같은 테마를 사용해오며 질리신 분들, 혹은 아이폰의 UI를 사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아주 좋은 런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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